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.
바야흐로 모바일, 소셜, 클라우드, 빅데이터 분석, 사물인터넷(IoT) 시대입니다. 기업의 중요자산과 고객정보를 노린 사이버 보안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 정보보호가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해야 할 시점이 도래했습니다.
기업이 새로운 IT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서비스와 수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보안이 담보되지 않으면 안됩니다. 이제 보안은 더 이상 새로운 서비스 출시를 발목 잡는 분야가 아니라 적극적인 비즈니스 조력자이자 추동자로 자리매김해야 합니다.
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차세대 기업보안 세미나 [NES 2015’]의 주제를 ‘비즈니스 인에이블러, 정보보호’로 잡은 이유입니다.
<디지털데일리>는 ‘NES 2015’를 통해 지능형 표적공격을 비롯해 조직을 위협하는 각종 보안위협 동향과 새롭게 대두되는 보안기술, 효과적인 방어체계, 위험관리 전략을 살펴보는 동시에 앞으로 예상되는 환경 변화에 맞춰 기업에서 정보보호의 위상을 재정립할 수 있는 방안과 사례를 논의해볼 계획입니다.
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 드립니다.
장소 |
: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 (5F) |
일시 |
: 2015년 4월 16일(목) 09:00~17:30 |
참석대상 |
: 기업·공공기관 IT·네트워크·보안 관계자 500여명 |
참가비 |
: 사전등록 77,000원 / 현장등록 99,000원 (부가세 포함) |
* 요청 시 교육참가 수료증 발급해 드립니다.
*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오니, 온라인 사전 등록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* 온라인 사전등록은 4월 15일(수)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.
* 당일 주차권은 제공되오나,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* 당일 발표자료집, 중식, 커피, 다과가 제공됩니다.
※ 세금계산서는 4월 17일 이후에, 신청자 메일로 전자세금계산서가 발송됩니다.